17,900 원
상품설명 참조
통통하게 살 올라 가장 맛있을 때인 겨울철 삼치를 엄선했어요. 큰 뼈를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알맞게 토막 냈죠. 단 한 번의 냉동 과정을 거쳐 삼치 본연의 신선함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대삼치의 매력. 더 이상 손질의 어려움 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즐겨보세요.
국내산
삼치의 머리, 지느러미, 큰 뼈 등을 제거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후 냉동
별도의 손질 없이 간편하게 조리
아이 밑반찬
주기적으로 중금속 및 방사능 검사 진행
대삼치(600g)
쇼핑몰에 안내되는 상품정보 및 이미지는 재고에 따라 실제 받으시는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패키지 리뉴얼 , 매장&센터 재고여부 외)
초록마을에서 제공하는 모든 이미지 및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는 자산으로 무단 복제, 배포, 도용 시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The Chorocmaeul Co., Ltd.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첫 상품평의 기회를 잡으세요!
50P 500P
상품평 등록 시 포인트 50P, 첫 상품평 등록 시 500P 지급
온라인 구매 내역이 있는 고객님만 글 등록이 가능합니다.(구매상품별 1회 등록)
상품평은 마이페이지 → 쇼핑정보 → 주문내역 → 주문상세내역 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가능기간 : 주문일로부터 3개월)
광고성 글 및 식품위생법 상 저촉되는 글 등의 관리를 위해 글 승인 절차를 거쳐 포인트를 지급하며 광고성 글 및 특정 병명, 개인적인 효능·효과, 상품 평과 관련 없는 글은 공개가 제한되거나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알탕용알곤이 (300g)
논우렁살(250g)
손질동태(500g)
국내산 간고등어살(500g)
백조기굴비(2미)
손질꽁치(350g)
자숙 골뱅이(160g)
무농약 생목이버섯 (90g)
도토리묵(400g)
게와멸치양념수(330mL)
총 할인액 : 원
600g
영어조합법인 서풍 / 전남 여수시
2024-10-03일 이후 제조된 상품을 발송합니다.
※ 매장에서 배송될 경우 각 매장별 보유 재고에 따라 제조연월일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 제조(포장)일로부터 365일
소비기한 : 제조(포장)일로부터 365일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에 따라 기존 유통기한 표기가 순차적으로 소비기한 표기로 변경될 예정입니다.정확한 내용은 받아보신 상품별 표기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항 없음
상품 설명 참조
냉동
특정성분에 알레르기 체질이신 분은 섭취 전 제품의 원료 성분을 확인 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초록마을 고객센터 080-023-0023
위 내용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제공 고시에 따라 작성 되었습니다.
18시 이전 주문/결제완료 주문 : 당일 발송
13시 이전 주문/결제완료 주문 : 당일 발송
1. 지역별 교통상황, 영업소 사정에 따라 도착일/도착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2. 별도 배송기간 안내가 있을 경우 별도 안내를 우선합니다.
3. 도착 희망일을 별도 지정하지 않을 경우 가장 빠른 도착일로 진행됩니다.
마감시간 이전 주문/결제완료 주문 : 당일 발송
40,000원 이상 무료배송 (40,000원 미만, 3,000원 별도 부과) 예외 사항
(주문 시 업체별 배송비 꼭! 확인하세요.)
1. 새벽배송 : 서울, 경기, 인천, 천안, 아산, 세종, 대전, 청주
2. 일반택배 : 새벽배송 지역을 제외한 지역 (제주/도서산간/택배불가 지역 제외)
- 생식품/신선식품/냉동식품 : 상품수령 후 2일 이내 - 상온상품 : 상품수령 후 7일 이내
- 신선식품 : 채소, 청과, 일부 신선가공식품 (두부 / 빵 외) - 냉동식품 - 예약상품 : 산지직송 상품, 주문제작 상품도 해당
장바구니에 상품이 담겼습니다.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신청일로부터 15일 내에 상품 재입고 시
-****- 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재입고 알림을 신청하시겠습니까?
재입고 알림 신청된 상품입니다.
알림 신청을 취소하시겠습니까?
알림 내용을 입력하세요.
이름
휴대전화
주소
배송지 등록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