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Safe
항생물질은 가축의 사료나 무분별한 동물 의약품 남용으로 인해 잔류합니다. 잔류 항생물질이 축적된 육류를 섭취하게 될 경우 인체에 그대로 쌓이게 되어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초록마을은 가축의 체내에 잔류하는 항생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물과 축산가공품의 원료육에 대한 잔류 항생물질 검사를 실시합니다.
잔류 항생물질
연 4회
외부 검사 기관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계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