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콩 중에도 크기가 가장 굵은 콩으로 꼽히는 부석태로 만든 두부를 소개합니다.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부석면에서 재배한 부석태 1호에 특별한 온비지 제조 노하우를 더해 풍미와 고소함이 남다른 두부가 완성됐죠. 좋은 콩으로 제대로 만든 만큼 부침용, 찌개용 구분 없이 두루 활용해보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우리나라 토종 품종인 부석태 1호
온비지 제조 방식으로 고소한 풍미 UP
안심하고 즐기는 식재료
부침, 찌개, 조림 등 다채롭게 활용
HACCP 인증
전통식품 인증
초록마을이 전하는 두부는 고소한 풍미가 남다릅니다. 차별화된 온비지 제조 공법을 사용해 만들었기 때문이죠. 두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엄선한 국산 콩을 물에 담가 불린 후 분쇄해 건더기와 콩물을 분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때 콩물을 바로 여과하지 않고 한차례 끓여내는 것이 바로 온비지 제조 공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두부의 풍미가 한층 진하고 고소해집니다.
산업화가 시작되며 우리 농가의 수많은 씨앗이 사라졌습니다. 이에 초록마을은 예로부터 이어온 토종 씨앗을 지키고 우수한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토종씨 시리즈를 선보이게 되었어요. 유전자 조작으로 개발한 신품종이 아닌 토종 품종만을 사용해 우리 밥상의 가치를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토종씨 부석태두부(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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