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소담한 모양새에 팥앙금이 듬뿍 들어간 경주빵은 삼삼오오 모여 즐기기 좋은 전통 빵입니다. 초록마을이 선보이는 경주빵은 우리 밀과 유정란, 국내산 팥으로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특히 식품첨가물 없이 손수 만든 팥앙금이 크게 달지 않아 어르신, 아이들을 위한 주전부리로도 손색이 없죠. 한번 맛을 보면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자꾸 생각날 거예요.
국내산 밀가루·유정란
국내산 팥
팥 앙금을 직접 제조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전통 빵
우유, 두유와 곁들여 식사 대용으로 추천
HACCP 인증
초록마을 빵은 국내산 밀가루와 유기농 설탕, 국내산 유정란, 제주의 신선함을 담은 우유 등 엄선된 주재료를 사용해요. 빵을 만들 때 흔히 사용하는 광택을 내는 코팅제, 부드러운 식감을 내기 위해 첨가하는 유화제 또한 최소로 사용해 어른아이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요.
경주빵(1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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