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는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에요. 육수 내기 좋은 큼직한 국내산 멸치로 보내드려요. 어획 후 선상에서 바로 삶아 비린 맛이 적고 깐깐한 선별 작업을 진행해 안심하고 드실 수 있죠. 국, 탕, 찌개 등 육수에 한 줌을 넣어 깊은 국물 맛을 더해보세요.
국내산
국, 탕, 찌개에 넣어 감칠맛 UP
중금속 및 방사능 검사 진행으로 안전성 관리
01 국물용 멸치(300g) : 큼지막한 '대' 사이즈로 육수 내기에 적합해요.
02 볶음용 멸치(150g) : 마른 반찬으로 즐기기 좋은 '소' 사이즈로 견과류를 함께 넣어 볶아내면 아이들의 밥반찬으로도 제격이에요.
03 조림용 멸치(150g) : 볶음용보다 조금 큰 '중' 사이즈로 간장과 꽈리고추를 넣고 조려 먹기 적합해요.
국물용멸치(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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